광주천변 동림2지구 길옆의 벚꽃이 화려합니다. 광주천 둔치에 피어 있는 유채꽃도 봄의 향내를 전하는군요. 맑고 깨끗해질 광주천을 기다립니다. 우리 광주천 둔치에 돗자리를 깔고 막걸리 한 사발씩 마시기로 해요. 언제쯤.....

posted by 추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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