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으로 세상보기
2009. 5. 10. 20:04
등산로 주변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꽃 "얼레지"
천왕봉에 오르기전 마지막 숨고르기 "제석봉"
고사목이 널려 있는 곳, 곧 없어질 것 같다. 민족의 아픔이 응어리진 곳.
여기는 해발 1915미터 지리산 천왕봉,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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