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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1 :: 지금은 한반도의 영구 평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할 때다
- 2011.12.31 :: 아이야, 부모님과 싸우지 말자
- 2011.12.31 :: 오고 가는 모든 것에 대한 단상
- 2011.12.31 :: 나는 발정이 난 어린 수컷들의 발광을 보았네
지금은 한반도의 영구 평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할 때다
휴전선에 막힌 한반도의 남쪽 섬에 갇혀서
살아온 60년의 세월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통일을 향한 한 걸음,
바로 당신의 한 걸음이어야 한다.
전쟁을 부추기면서 안보상업주로 이익을 얻어온
찌라시 언론과 수구꼴통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제는 억울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하는 요즈음,
새로운 한반도를 꿈꾸며 마음이 바빠진다.
안돼~~~~
안돼~~~~
전쟁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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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부모님과 싸우지 말자
너 자신과 싸우자.
부모님이 불쌍하지도 않니?
먹을 것 제대로 못 드시고 너에게 다 주시는데
너는 왜 부모님과 싸우려고만 하니?
네가 그렇게 잘 났니?
부모님은 너를 위해 온몸을 희생하시는데
너는 그 천분의 일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속담이 있단다.
부모님의 마음을 천분의 일이라도 헤아려 보렴.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싶어서 안달하는
저 주름투성이 부모님의 얼굴을 보렴.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던
속담이 가슴을 울린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했던가.
엄마하고 싸우고는 삐쳐버린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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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모든 것에 대한 단상
오고 가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다 기억할 수 있겠는가? 하루에 몇 번이나 숨을 쉬었으며, 내 몸을 빠져나간 세포는 몇 개나 될까? 머리를 감을 때마다 두피로부터 탈출하는 저 머리카락!
오고 가는 것들을 생각한다.
2011년이 가려고 하고 2012년이 오고 있다. 가는 년 잡지 말고 오는 년 막지 말자. 물이 흐르듯이 세월은 가고 오는 것.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뿐, 자연은 그대로다.
죽음도 마찬가지다. 이름 없이 죽어가는 사람의 죽음이라고 가벼운 것은 아니다. 한반도를 긴장상황에 빠지게 한 죽음도 있고, 한 가족을 슬프게 하는 죽음도 있다. 인간은 어차피 태어나면서부터 죽어가고 있다.
내 주머니에서 사라진 먼지를 생각하자. 거대한 우주를 보라. 지구도, 인간도 하나의 먼지가 아닌가.
그래도 인간은 우주를 바라보며, 죽음을 생각하는 존재다.
오는 것도, 가는 것도 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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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정이 난 어린 수컷들의 발광을 보았네
김성중
전남여고 샘 축제 공연마당이 진행되는
닫힌 강당의 문을 끊임없이 흔들어대는 남학생들!
결국은 강당 문을 열어줄 수밖에 없었네.
진한 스킨십을 막으려고
남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했지만
끓어오르는 성에너지를 어찌하지는 못했네.
교문을 닫았지만
담을 뛰어넘어 들어온 아이들은
강당 앞에서 끊임없이 강당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감시하는 교사들과 충돌했고
분위기는 험악해졌네.
“선생님은 안 꼴려요?”
축제는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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